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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9 좋은사람.
- 2008/03/09 [00 . Sep . 2008] 숏버스 보러 가기 전 (2)
어둠을 숨길 수 있도록.
피로를 가릴 수 있도록.
가만히 멈춰줘.
마음아.
아무것도 아니란건 알지만,
언젠가 겪을건 알지만,
자연스레 나타나는 깊은 어둠을
꾹 꾹 눌러줘.
마음아.
어둠을 꺼낼것을 알지만,
지금은 아니야.
너의 그림자로 가려줘.
마음아.
하얀 구름에 그저 하얀 가벼움만 가지고
어둔 하늘에 파란 하늘을 생각하게,
회색 구름에 하얀 가벼움만 생각하게,
밝게 비춰줘.
마음아.
그리고.
흔들리지 말아줘.
깨지지 말아줘.
다치지 말아줘.
자라나는 생채기를
붕대로 꽉 조여줘.
다시는.
다시는.
누구에게도
아픔을 보이지 않게.
마음아.
Kiss
열정으로 쌓은
현재의 당신에게.
Kiss
꺾였을 지라도
자신보다 남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Kiss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고 있는 당신에게.
Kiss
멀리 있지만,
누구보다 나를 믿어주는 당신에게.
Kiss
당신의 눈물로 빚어낸 나를
존재하게 한 당신에게.
Kiss
아름다운 봄날에
차가운 겨울을 맞이한 당신에게.
Kiss
그 누구보다 따뜻한
용서를 받아준 당신에게.
I Love you So much.
Do You know it?
Sometime I hate you.
So I wish I Leave your bosom.
But, I'd like to go there.
Because of you
-For my Father
벌써 이틀이나 지났네요 ;ㅁ;
음악 블로깅을 하지 않다보니 ㅠ
다시 음악 블로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우선은, 시작합니다 !
1.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 가끔 기분이 좋다가도, 가끔 기분이 팍 상한다.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많이 신경쓰다가 정작 중요한 일에 집중 못하는 타입. 대개 기분 내키는 대로 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면이 많아 이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그저 발만 동동구른채, 꿈만 꾸는 사람. 그러면서 현실에 완전히 정착하지 않은 성격.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하고, 나쁜일이 있더라도 되도록 풀려고 노력함. 한번 인연은 끝까지 지키려 하지만, 가끔은 성격차이로 틀어지는 사람도 있음.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의 말로는 '친절하다.', '자상하다.', '좋은사람' 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정말 친한 친구들은 '특이한 친구', '개성이 뚜렷한 친구'로 남는 것 같다. 워낙에 남들과 같은 사람인 것을 싫어하는 것을 자주 표출했기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음악을 듣는 것 자체부터, 생각하는 깊이가 다르다는 말고 듣는다. 가끔 나이에 안맞게 성숙하다는 말도 듣지만, 아직은 속빈강정.
3.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 내 생각을 존중해 주는 사람 그리고 고집불통이 아닌 사람. 내가 무조건 잘 들어준다고 해서 친구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냥, 들어줄 뿐이지 친구의 생각을 그대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니까. 더한 사람은 이 상태에서 고집을 부리는데, 그냥 내버려 둔다. 자기 하고싶은대로 해버리게. 그러면 덜 골치 아플테니까.
4.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 외모는, 정말 못생긴 정도만 아니면 됨. 뭐 이쁘면 좋겠지만, 그렇게 바라진 않는다. 워낙에 간섭받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나에대한 간섭이 크지 않았으면 한다. 또한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함 또한 있으면 좋다. 내가 아직 어린 생각이 많기 때문에, 연상이라도 좋다. 아직은 어린 내 생각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
5.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 잘 살고 있지? => 오랫만에 만난 친구, 그리고 한동안 내가 바뻐서 연락을 못한 친구. 내가 연락을 못해 미안했는데, 오히려 나한테 오는구나. ㅎㅎ
6. 바톤을 넘겨준 분 얼굴 본적 있어?
- 아뇨'';;
7. 넘겨준 분의 인상은?
- 흠.... 노아를 끔찍히 아끼시는 애묘가~@ //
8. 바톤을 넘길 사람
- 아무래도 이 짧은 인맥으로 넘기기는 힘들듯. ㅎㅎ;;; // 대학교애들도 하지 않으니.;; 그래서 저로 끝내려고 합니다~//
흐림.
너무나 흐림.
마음이 흐림.
눈앞이 흐림.
Good Morning.
흐린 나의 마음에.
흐린 나의 눈앞에.
Good Night.
희망찼던 내 가슴에.
꿈꿔왔던 내 봄날에.
Never Say Good Bye.
나의 어둠에.
내 깊은 슬픔에.
Bye. Bye. Bye.
내 커다란 눈망울.
그리고 떨어진 내 눈물.
이재민 님의 전체 life style 중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point를 짚어보면.. 이재민은 꾸밈없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성격이 있습니다. 현실보다는 이상을 추구하며, 뛰어난 실천력과 자제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타고난 유머와 위트로 잘 넘기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분 변동이 심한 신경질적인 성격이지만, 기분파 적인 면과 뛰어난 처세술은 주위를 즐겁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뛰어난 상상력을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면, 원하고자 하는 목표의 성취와 더불어 자기 만족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매사에 욕심을 가지기보다는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우선 시 되는 일을 골라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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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마무리 되는 휴일.
그리고 흘러가는 시간들.
지나고나면 무의미한 시간들.
빠르게 지나치길 원했던 월화수목금.
오늘이 지나면 다시오는 월요병.
일주일 중
나를 보는 많은 시간이면서,
가장 나를 쓸모없게 다루는 시간.
일요일.
뜨거운 생각보다도,
차가운 초침소리가
울려퍼지는 일요일.
이제부터
좀 더 빠르게 움직이라고.
좀 더 나아갈 길을 찾으라고.
좀 더 생각좀 갖고 살라고.
그냥...
지금은...
흔들리는 마음과.
답답한 공간속에.
가만히 눈을 감고.
오후의 따스한 햇빛을.
그냥 즐겨본다.
가장 나를 지치게 만드는 일요일속에
가장 무의미한 시간들로 채워진 일요일속에
쓸모없는 나를 찾아줄.
월요병이 있을테니.
아기새 이모티콘 이예요.
이모티콘 즐겨쓰는 편은 아닌데,
너무 귀여워서.... 메신저에 쓸참입니다. =_=;;
웹툰도 재밌으니, 들어가셔서 보시는 쎈쓰 - !!
웹툰보면서 - 정말이지
얼른 결혼해서
애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많이 많이 들어요. ㅎㅎ
홈페이지 링크 ==> http://ggoggo.com
각자의 길이 있다는건 알고 있어.
그래.
누구나 꿈이 있으니까.
부끄러운게 아냐.
다만 흑백의 꿈을 꾸는건.
너무나 슬픈 현실이야.
슬픈 현실.
나도 그럴까 두려워.
나도.
그럴까봐.
그래서 늘어가.
바람을 느끼면서도.
바람을 잡을 수 없다는걸.
꿈도 느낄 수 있지만,
꿈을 잡을 수 없을까봐.
아.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인데.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인데,
이렇게 절 놔두고 가버릴 줄 몰랐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이럴줄 알았으면,
그녀에게 꼭 하고 싶은말이 있었는데.
꼭 하고 싶은 말.
지금에서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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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바톤을 시작하겠습니다!!!
< 규칙 >
이 바톤은 지뢰 바톤입니다.
밟으면 반드시 할 것!(=보게 되면 반드시 할 것)
흔적은 남으니까 도망 못 가요★(=믹시가 아니니 이건 무효)
제목에 '결혼합니다.','헤어집니다.','차였습니다.' 중 하나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문답이 끝난 뒤에는 마지막에 새로운 질문을 추가해 주세요.
현재 쓰고 있는 메일 주소의 의미는?
Farland001 - Far 먼, land 나라 001 앞에 영문이 있길래 그냥 의미없는 숫자 붙임
지금 핸드폰 착신음은?
기본음.
대기 중 화면은?
비오는 풍경, 가끔은 일러스트나 아기자기한 그림들.
술은 잘 마시는 편인가요?
잘마셔야 한병반..;; 주량초과한적은 없음
좋아하는 술 종류는?
음료수 같은 맥주. 달달한게 묘미!
술 마시고 실수한 적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술자리에서 엎드려 자기.
술에 취하면 어떻게 취하는 타입?
세상돌아가는 것 신경쓰지 않고 자기.
스트레스 해소법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귀를 막은 후 외부소리 완전차단할 정도로 크게 듣기.
돈 만원으로 먹을것 왕창사서 하루종일 다 먹기.
지금 현재 머리 스타일은?
샤기컷이라고 하는데, 보통 일반 짧은머리.
당신의 승부용 옷은?
와이셔츠, 니트를 레이어드로입기.
타이트한 스키니진.
담배는 피우나요? 피우시는 분은 담배 이름까지.
말보로 미디엄. 다른것에 비해 무언가 풍부하게 채워준달까.
국산담배는 왠지 비어있는 느낌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학교가기 싫어서 열흘정도 학교 안간일.
부모님이 알고나서 얼마나 놀라셨는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으시다고 하심.
자주 하는 말버릇은?
아 그래? - 그냥, 들어주는척(?)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퍼져, 그런 곡이 있나요?
네.
곡명은?
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그 이유는요?
곡명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하지만,
왠지 전쟁후의 폐허를 떠올리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폐허에 눈이 내리고, 봄을 맞이하는 그런 느낌.
격정적인 음악은 내 마음조차 흔들리게 만든다.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곡도 바뀌나요?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바뀐다기 보다는
내 기분에 따라 듣는 음악이 달라짐.
결혼은 몇 번 하고 싶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번.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어요?
인간. 더러운 만큼 깨끗한 세상이니까.
이성인 친구는 있나요?
많다.
남녀간의 우정은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정도 있고, 사랑도 있겠지.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야 자기 하기 나름이니까. 친구가 없건 있건.
이성친구가 많이 있고 적게 있는거겠지.
갑자기 두근거리는 이성의 행동은?
개념있는 행동을 할때.
이성의 첫인상, 가장 먼저 어딜 보나요?
웃음.
외견만을 볼 때 좋아하는 타입은?
웃을때 이쁜아이.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하는 타입은?
예의를 잘 지키는 사람.
교제 및 결혼 상대와의 싸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그렇지 않고서야. 같이 살 수 없다.
지금 배고파요?
사장이 밥사줬음. -_-v
최근에 있었던 사소한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요새 들을 음악이 없었는데, 들을만한 음악이 나타났을때.
최근에 있었던 큰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때.
최근에 있었던 살짝 충격 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닮아가는 모습을 느꼈을 때.
최근에 있었던 크게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오늘 꿈에서 대학교가 갑자기 이사간다고 할때.
정말 꿈이 아닌줄 알았다. -_-;
-자취방걱정, 통학시간 걱정, 통학비용 걱정 등등.
꿈은 자라면서 알록달록 천만가지 색깔을 잃어간다는
광수생각의 카툰을 보면 정말 많이 공감가고 있다.
자신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내 개인적인 것을 모두 모은 잡동사니.
지금 하고 싶은 일은?
클럽DJ - 특히 시부야로 가서 DJ를 하고 싶음.
작곡도 배우고, 음향엔지니어도 해보고 싶다.
시력은?
좌우, 0.7~0.8 아직은 더 떨어지지 않은듯.
가까운 시일 내에 놀러갈 예정은 있나요?
아마, 응원단 MT?
지갑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친구들 사진, 체크카드, 현금 3천원, 네잎클로버, 2달러,
소소한 포인트카드들.
어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어느 시절로든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
언제든지 만족한 때는 없었으니까.
그러면, 사랑받는 것보단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아보고 싶다.
부모님께 받는 사랑 말고.
이성에게.
최근에 즐기는 일은?
응원단, 음악듣기, 게임하기
하루 수면 시간은?
낮잠포함 7-8시간, 어떻게 해서든 채운다.
좋아하는 색은?
빨강 - 옷살때 좋아하는 색깔.
초록 - 눈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짐.
보라 - 신비로움
최근에 실패 해버린 요리는?
밥 - 오랫만에 지어서 그런지. 죽이되어버렸음.
지금 어떤 핸드폰 쓰고 있어요?
샤인바. 블루투스 된다고 해서 샀는데
통화만 가능. -_-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몽골, 초원.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요염한것.
지금까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어요?
학교 근로, 참치횟집, 호프집, 지금하는 PC방
혹시 10억이 있다면 뭘 할꺼에요?
서울 변두리 집 두채와 지방 부동산.
가장 추천하는 과자는?
개인적으로 포테토칩.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해요?
내일은 해가 뜬다.
최근 어때요?
최근 피곤zZZ
최근에 어떤 책을 샀나요?
학교 교재. 정책학. -_-
지금 현재 소중한 사람은 있나요?
나의 가족, 그리고 좋아하게 된 사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PC방 손님.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 자신이 보이고 있다면,
그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거라고 생각해요?
떨고있는 내 모습.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라고 말해주면 뭘 할꺼에요?
귀에 이어폰(혹은 헤드폰) 꽂고, 음악 들으면서 누워있기.
『우째서?』
할짓 없을때 제일 좋다.
내일 일어날 커다란 행복과 충격을 상상해주세요.
행복 - 하루동안만 같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때.
충격 - 나의 가슴속 깊은 마음을 다 알아버렸을때.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보이는 건?
PC방 카운터에서 보이는 과자 진열대, 냉장고.
지금 몇 번째 질문인지 알겠어요?
그걸 알면, 지금 이렇게 컴퓨터 안하고 NASA 가서 일하지 않았을까. 싶음.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은 어떤 거?
은근히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거나,
정말 아이의 순수함을 그대로 담은 만화.
별의 카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
커비 -_-;
이 지뢰를 밟은 소감은?
나이스샷.
이 일 만큼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하나 말씀 부탁드려요.
음악에 관한일. 가르쳐준다면 열씸히.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이 사람의 이런 태도 정말 부담스럽다! 어떤 태도죠?
내 가치관을 무참히 부서뜨릴려고 달려들때. 한대 치고 싶지만, 참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열받음.
걱정 거리가 있나요?
걱정거리가 없으면 사는 맛이 날까.
약속시간에 잘 맞춰 나가는 편인가요?
예전엔 잘 지켰는데 요샌 10-20분 늦는편.
화장품 어디꺼 쓰세요?
아무거나 좋음.
가장 비호감인 냄새는?
너무 진한 향수.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고슴도치의 우아함'
식물원에 불을 지르겠습니까, 동물원에 불을 지르겠습니까?
재미있는 구경을 하고 싶으면 식물원에 불을.
뉴스에서 한번 얼굴 제대로 비출 심산이면 동물원.
개인적으로 불구경을 재밌어 하기 때문에
식물원이 좋을듯. 쿨럭.;
지금의 취미 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사다주신 카세트. (마징가 아님)
현재 학교생활(혹은 직장생활)에 만족하십니까?
그냥저냥 재밌음.
좋아하는 가수에게 열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다는데 뭐라 하지 않음. 다만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거나,
그것으로 인해 다른것을 소홀히 한다면 문제가 있음을 지적할 것임.
문답 제목에 "결혼합니다, 헤어집니다, 차였습니다"
이 셋중에서 어떤걸 고르셨나요? 그 이유는?
나이에 맞게, 차였습니다.
아직 어린놈이 무슨, 결혼.
헤어집니다는, 왠지 나이든 사람이 하는 소리랄까.;
요즈음 당신의 마이붐은 무엇인가요?
은어라던지, 유행어는 좋아하지 않지만,
'지못미'를 즐겨 쓰는편.
[추가] 즐겨 마시는 음료는?
커피. 시럽만 조금 첨가한 아메리카노.
강제성은 없어요 !!
하시려면 하시고, 말려면 마세요 ㅎㅎ;;
문제파일 같이 올려드립니다.!
Q.
당신은 누군가를 깊이 사랑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과 함께 살려면 먼 타국으로 이민을 가야만 합니다.
당신은 앞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다시 만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당신은 기꺼이 그 사람을 따라가겠습니까?
more..
-넌 삐딱선을 제대로 타는구나.
흔히 대중들이 쫒아가는 길을
가지않는 이들에게 하는 말이다.
누군가의 말을 따라가길 원하는 것인지.
평범한 인간이 되길 원하는 것인지.
우리는 삐딱선이라는 것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어 버린다.
뭐 사실 그렇다.
생각해보면.
모두가 따라가는데, 혼자 따라가지 않으면
왠지 안될 것 같은 그런 부담감.
즉 군중심리.
군중심리라는 것이 정말 무서운것이니까.
Yes라고 대답할때,
혼자서 No라고 대답할 용기는
모두가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왜 삐딱선이라 말할까.
모두가 쫒아가기 때문에?
올바른 길을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그래.
간혹가다 나쁜일도 있다.
당연히 그렇다.
쫒아가야 할길에 따라가지 않는
일탈적 행위는 어찌보면 참으로 나쁘다.
하지만, 시각을 다르게 보자.
피사의 사탑을 제대로 보면, 비뚤어져있다.
그렇지만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
탑은 더이상 비뚤어져 있지 않다.
삐딱선이라.
삐딱한 선으로 바라보는 것은
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대개 중앙선을 지키는 이들도
가끔은 자신들이 삐딱선을 타고 있다는 것을
모른척하고 있을테니까.
작사, 작곡을 하는 사람.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가수.
또 아티스트.
각 4가지를 깊게 들어가보자.
작사의 의미는 영어로 lyric making 이다.
문(文)에 해당하는 기능이다.
시조를 읊조리듯이, 가사를 만드는데에는 글쓴이의
감정과, 전하려고 하는 의미가 녹아있기 마련이다.
작곡의 의미는 영어로 composition 이다.
음(音)에 해당하는 기능이다.
음이란 것은 어떻게 전달하면 좀 더 쉽게 전할 수 있을까.
아니면 좀 더 새롭게 뇌리에 남도록 하는 방법이 있을까.
그런 기능을 한다.
특이하다거나, 신선한 충격이 있는 음악은 인기가 있기 마련이니까.
가수의 의미는 영어로 singer 이다.
sing, 노래하다 라는 의미라는 것은 초등학교 3-4학년도 아는 단어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간과하는 것이 있다.
윤하와 보아. 둘다 가수라고 부르기엔 맞을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윤하는 아티스트이고, 보아는 가수이다.
그렇다면, 아티스트의 정확한 의미를 들어가보자.
Artist.의 의미는 예술가이다.
예술가라 함은 예술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예시를 들자면 이렇다.
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옷을 홍보하기 위해서 모델을 고용한다.
아름다운 옷을 뽐내고 모델들은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는다.
이와 비슷하게 작사, 작곡하는 사람은 가수에게 노래를 준다.
가수는 노래를 부르고 가수는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는다.
아티스트는 다르다.
자신의 옷을 직접 제작하고 자신에게 맞는 색깔을 입힌다.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것.
-행여 누군가를 위한 곡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그들의 마음은 자기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것이 있다.
신해철이 말했던, 오정반합에 대한 발언.
그래. 맞아. 아이돌에 대해선 나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될대로 되라 식이니까.
하지만, 선동하는 가사는 자신들이 전혀 쓰지 않았으면서
자기들의 노래인양 노래 부르는 것은 아니다.
그래선 안된다고 본다.
그래 누군가,
시킨것이라지만 자신의 생각을 배제한 채
이런 노래를 부른다는 것 자체만으로, 모델들은 행복할까.
돈이라는 것 자체가 돌고 도는 세상이지만,
마리오네트 마냥 팔이 꺾이면 꺾이는 대로
실에 매달려 이리 저리 끌려다니면서 움직일 것인가.
아티스트,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노래.
그래 가끔은 누군가 써준곡을 부르긴 한다.
하지만 자신들의 마음에 맞는 곡을 찾고,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아직 우리는 누군가에 의해 끌려다녀선 안된다.
물론 처음에 더러운것에 발을 담을 수 있겠지만,
더러운 것에 빠져나올 수 있는 용기야 말로.
진정한 아티스트의 길이라 본다.
돈 때문에 행진하는 가수보다.
누군가의 말을 따라하는 앵무새 보다.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늘 언제나 난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다.
-그 애? 좋은 애 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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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은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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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좋은사람이라.
세상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말
좋은사람.
나의 모습.
마치 아직 조각되지 않은 원석.
그래서 더욱 갈고 닦아야.
좋은 사람의 틀에서 벗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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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이야?
숏버스 보러가는날,
마땅히 먹을만한데 없어서 갔는데
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
인테리어는 이쁘긴했는데 좀 비싼게 흠.
종로에 먹을만한데는 정말 많은데
왜 우린 이런델 갔을까.
후회중 -
뭐, 잘먹었으니.
됐지 뭐 -
ggoggo_baby-yellpipi.zip
릴레이.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