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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5 차였습니다. (2)

아.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인데.
그렇게 사랑하던 사람인데,
이렇게 절 놔두고 가버릴 줄 몰랐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이럴줄 알았으면,
그녀에게 꼭 하고 싶은말이 있었는데.
꼭 하고 싶은 말.
지금에서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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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바톤을 시작하겠습니다!!!


 < 규칙 >
이 바톤은 지뢰 바톤입니다.
밟으면 반드시 할 것!(=보게 되면 반드시 할 것)
흔적은 남으니까 도망 못 가요★(=믹시가 아니니 이건 무효)
제목에 '결혼합니다.','헤어집니다.','차였습니다.' 중 하나를 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모든 문답이 끝난 뒤에는 마지막에 새로운 질문을 추가해 주세요.



현재 쓰고 있는 메일 주소의 의미는?
 Farland001 - Far 먼, land 나라 001 앞에 영문이 있길래 그냥 의미없는 숫자 붙임


지금 핸드폰 착신음은? 
 기본음.

대기 중 화면은?
 비오는 풍경, 가끔은 일러스트나 아기자기한 그림들.


술은 잘 마시는 편인가요?
 잘마셔야 한병반..;; 주량초과한적은 없음

좋아하는 술 종류는?
 음료수 같은 맥주. 달달한게 묘미!

술 마시고 실수한 적이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술자리에서 엎드려 자기.

술에 취하면 어떻게 취하는 타입?
 세상돌아가는 것 신경쓰지 않고 자기.

스트레스 해소법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귀를 막은 후 외부소리 완전차단할 정도로 크게 듣기.
 돈 만원으로 먹을것 왕창사서 하루종일 다 먹기.
 
지금 현재 머리 스타일은?
 샤기컷이라고 하는데, 보통 일반 짧은머리.

당신의 승부용 옷은?
 와이셔츠, 니트를 레이어드로입기.
 타이트한 스키니진.

담배는 피우나요? 피우시는 분은 담배 이름까지.
 말보로 미디엄. 다른것에 비해 무언가 풍부하게 채워준달까.
 국산담배는 왠지 비어있는 느낌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학교가기 싫어서 열흘정도 학교 안간일.
 부모님이 알고나서 얼마나 놀라셨는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으시다고 하심.

자주 하는 말버릇은?
 아 그래? - 그냥, 들어주는척(?)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퍼져, 그런 곡이 있나요?
 네.

곡명은?
 Ryuichi Sakamoto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그 이유는요?
 곡명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말하지만,
 왠지 전쟁후의 폐허를 떠올리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폐허에 눈이 내리고, 봄을 맞이하는 그런 느낌.
 격정적인 음악은 내 마음조차 흔들리게 만든다.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곡도 바뀌나요?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바뀐다기 보다는
 내 기분에 따라 듣는 음악이 달라짐.

결혼은 몇 번 하고 싶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한번.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어요?
 인간. 더러운 만큼 깨끗한 세상이니까.

이성인 친구는 있나요?
 많다.

남녀간의 우정은 있다고 생각하세요?
우정도 있고, 사랑도 있겠지.

왜 그렇게 생각해요?
 그야 자기 하기 나름이니까. 친구가 없건 있건.
 이성친구가 많이 있고 적게 있는거겠지.

갑자기 두근거리는 이성의 행동은?
 
개념있는 행동을 할때.

이성의 첫인상, 가장 먼저 어딜 보나요?
 웃음.

외견만을 볼 때 좋아하는 타입은?
 웃을때 이쁜아이.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하는 타입은?
 예의를 잘 지키는 사람.

교제 및 결혼 상대와의 싸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그렇지 않고서야. 같이 살 수 없다.

지금 배고파요?
 사장이 밥사줬음. -_-v

최근에 있었던 사소한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요새 들을 음악이 없었는데, 들을만한 음악이 나타났을때.

최근에 있었던 큰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때.

최근에 있었던 살짝 충격 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닮아가는 모습을 느꼈을 때.

최근에 있었던 크게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오늘 꿈에서 대학교가 갑자기 이사간다고 할때.
 정말 꿈이 아닌줄 알았다. -_-;
-자취방걱정, 통학시간 걱정, 통학비용 걱정 등등.
 꿈은 자라면서 알록달록 천만가지 색깔을 잃어간다는
 광수생각의 카툰을 보면 정말 많이 공감가고 있다.

자신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내 개인적인 것을 모두 모은 잡동사니.

지금 하고 싶은 일은?
 클럽DJ - 특히 시부야로 가서 DJ를 하고 싶음.
 작곡도 배우고, 음향엔지니어도 해보고 싶다.

시력은?
 좌우, 0.7~0.8 아직은 더 떨어지지 않은듯.

가까운 시일 내에 놀러갈 예정은 있나요?
 아마, 응원단 MT?

지갑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친구들 사진, 체크카드, 현금 3천원, 네잎클로버, 2달러,
 소소한 포인트카드들.

어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어느 시절로든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
 언제든지 만족한 때는 없었으니까.

그러면, 사랑받는 것보단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아보고 싶다.
 부모님께 받는 사랑 말고.
 이성에게.

최근에 즐기는 일은?
 응원단, 음악듣기, 게임하기

하루 수면 시간은?
 낮잠포함 7-8시간, 어떻게 해서든 채운다.

좋아하는 색은?
 빨강 - 옷살때 좋아하는 색깔.
 초록 - 눈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짐.
 보라 - 신비로움

최근에 실패 해버린 요리는?
 밥 - 오랫만에 지어서 그런지. 죽이되어버렸음.


지금 어떤 핸드폰 쓰고 있어요?
 샤인바. 블루투스 된다고 해서 샀는데
 통화만 가능. -_-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몽골, 초원.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 요염한것.

지금까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어요?
 학교 근로, 참치횟집, 호프집, 지금하는 PC방

혹시 10억이 있다면 뭘 할꺼에요?
 서울 변두리 집 두채와 지방 부동산.

가장 추천하는 과자는?
 개인적으로 포테토칩.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해요?
 내일은 해가 뜬다.

최근 어때요?
 최근 피곤zZZ

최근에 어떤 책을 샀나요?
 학교 교재. 정책학. -_-

지금 현재 소중한 사람은 있나요?
 나의 가족, 그리고 좋아하게 된 사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PC방 손님.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 자신이 보이고 있다면,
그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거라고 생각해요?
 
떨고있는 내 모습.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라고 말해주면 뭘 할꺼에요?
 귀에 이어폰(혹은 헤드폰) 꽂고, 음악 들으면서 누워있기.

『우째서?』
 할짓 없을때 제일 좋다.

내일 일어날 커다란 행복과 충격을 상상해주세요.
 행복 - 하루동안만 같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때.
 충격 - 나의 가슴속 깊은 마음을 다 알아버렸을때.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보이는 건?
 PC방 카운터에서 보이는 과자 진열대, 냉장고.

지금 몇 번째 질문인지 알겠어요?
 그걸 알면, 지금 이렇게 컴퓨터 안하고  NASA 가서 일하지 않았을까. 싶음.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은 어떤 거?
 은근히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거나,
 정말 아이의 순수함을 그대로 담은 만화.

별의 카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
 커비 -_-;

이 지뢰를 밟은 소감은?
 나이스샷.
 
이 일 만큼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하나 말씀 부탁드려요.
 음악에 관한일. 가르쳐준다면 열씸히.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이 사람의 이런 태도 정말 부담스럽다! 어떤 태도죠?
 내 가치관을 무참히 부서뜨릴려고 달려들때. 한대 치고 싶지만, 참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열받음.

걱정 거리가 있나요?
 걱정거리가 없으면 사는 맛이 날까.

약속시간에 잘 맞춰 나가는 편인가요?
 예전엔 잘 지켰는데 요샌 10-20분 늦는편.

화장품 어디꺼 쓰세요?
 아무거나 좋음.

가장 비호감인 냄새는?
 너무 진한 향수.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고슴도치의 우아함'

식물원에 불을 지르겠습니까, 동물원에 불을 지르겠습니까?
 재미있는 구경을 하고 싶으면 식물원에 불을.
 뉴스에서 한번 얼굴 제대로 비출 심산이면 동물원.
 개인적으로 불구경을 재밌어 하기 때문에
 식물원이 좋을듯. 쿨럭.;

지금의 취미 생활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사다주신 카세트. (마징가 아님)

현재 학교생활(혹은 직장생활)에 만족하십니까?
 그냥저냥 재밌음.
 
좋아하는 가수에게 열광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다는데 뭐라 하지 않음. 다만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거나,
 그것으로 인해 다른것을 소홀히 한다면 문제가 있음을 지적할 것임.

문답 제목에 "결혼합니다, 헤어집니다, 차였습니다"
이 셋중에서 어떤걸 고르셨나요? 그 이유는?
 
나이에 맞게, 차였습니다.
 아직 어린놈이 무슨, 결혼.
 헤어집니다는, 왠지 나이든 사람이 하는 소리랄까.;

요즈음 당신의 마이붐은 무엇인가요?
 은어라던지, 유행어는 좋아하지 않지만,
 '지못미'를 즐겨 쓰는편.

[추가] 즐겨 마시는 음료는?
 커피. 시럽만 조금 첨가한 아메리카노.



강제성은 없어요 !!
하시려면 하시고, 말려면 마세요 ㅎㅎ;;
문제파일 같이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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